전 아빠 입니다. 백주부님처럼 요리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먹성좋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걸 해줍니다.
저에게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연탄불에 구워주신 라면땅이라는 잊지못할 추억의 주전부리가 있습니다.
요즘에는 에어프라이기로 만들어 드시는 듯 하네요. 언젠가 아이들이 더 크면 이것도 해먹어봐야겠어요.
내일도 세남매가 맛있게 먹을 생각해며 기쁜 마음으로 팬케익 믹스 두개를 집어들었습니다.
아빠님들도 이런 추억갖고 계신가요?
그렇다면 도전해보세요!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행복을 심어주세요^^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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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저도 팬케익 먹고싶네요 ㅜㅜ
소통하며 지내요^^
팬케이크는 정말만들기도 쉽고 맛도있는 것 같아요!
구독 꾸욱누르고 가요 ^^
구독했어요~
세 남매 간식거리 생각하시는 님...흐뭇한 미소가 절로 납니다. 잘 보고 갑니다.
저희는 삼형제네요 ^^ 글 잘보고 가요 ^^
오~ 반갑습니다^^ 앞으로 잘 지내 보아여~
오늘 저두 조카들과 노브랜드 팬케익 만든 블로그 글 올렸는데 구경오세요 ㅎㅎ !
아버님께서 블로그하시니 대단하시네요ㅎㅎ 구독 누르고 갑니다 ^^
넵 구경 갈께요~~
어릴적 라면땅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. ㅎ 구독하고 갑니다.~
네 요즘은 옛날맛은 안나요.
구독합니다~ 소통하고 지내요~
감사해요~^^